|
|
국가별 특징 |
|
|
|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란? |
나만의 설계에 의한 해외 어학연수 목적지
FAST , EASY , FREE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는 유학원이 통하지 않고 해외 학교 담당자와 스스로 직접 어학연수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해외 학교 지원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입니다. 유학원의 수수료를 아낌과 동시에 유학원의 추천에 의한 학교 선택이 아닌 학생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로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국가를 선택하신 이 후 각 국가의 학교 리스트를 확인한 이후 원하는 코스, 학교를 지원하실 수 있으며 지원 이후 해외학교 상담자 분으로 분터 학교 등록 관련 상세 설명을 안내 받으시며 직접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
|
|
|
|
|
|
|
|
|
|
|
|
|
|
|
|
|
캐나다 소개 |
북아메리카 최북단의 연방 국가이며, 수도는 오타와입니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에는 북극해가 접해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입니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역사 |
캐나다에는 수천 년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왔습니다. 15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가 탐험을 시작했고, 후에 대서양 해안에 정착했습니다. 프랑스는 7년 전쟁 이후인 1763년, 뉴프랑스의 거의 대부분을 영국에 양도했습니다. 1867년, 3군데의 영국령 북아메리카가 연합해 4개의 자치령으로 이루어진 캐나다 연방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영국으로부터의 자율성도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주성의 확대는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이르러 정점을 이루었고, 결국 1982년 캐나다의 독자적 헌법이 만들어지면서 영국 국회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됩니다. |
|
정치 |
캐나다는 엘리자베스 2세를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군주국입니다. 연방 단위 행정은 연방 정부, 입법은 연방 의회, 사법은 연방 법원에서 처리하는 3권 분립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의원내각제를 통치 제도로 합니다. 지방자치제가 발달해 각 주에는 주 정부가 총리의 영도 아래에 연방정부 고유 권한인 외교권과 군통수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 영역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주 단위에서도 삼권 분립이 이뤄져 사법부인 주 법원과 입법부인 주 의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
|
자연 |
캐나다는 유럽 전체보다 땅이 넓어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국토의 북쪽 절반은 메마른 툰드라 지대이고, 실제로 사람이 활동하는 지역은 동서 약 6,000㎞에 걸쳐 뻗쳐 있으며, 미국과의 국경에서 200∼300㎞ 사이에 있는 지대에 한정됩니다. |
|
기후 |
서쪽(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등)은 온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옵니다. 동쪽(온타리오 주, 퀘벡 주, 매니토바 주 등)은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추운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봄과 가을이 약간 짧은 편입니다. 여름에는 장마가 없으나 서부 밴쿠버 지역은 겨울에 강수량이 높아 '겨울 장마'라 불릴 정도입니다. 여름철은 캐나다 여러 지역이 매우 기온이 높은 편이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길고 대도시라도 기온이 영하 20℃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북부는 너무 추워 겨울이면 오후 2시만 되어도 일몰하고 남부라도 오전 8시 이후에 일출하는 날도 있습니다. |
|
인종과 인구 |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인 민족만 해도 34개 민족이 있습니다. 캐나다인의 다수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민한 유럽(잉글랜드 19.2%, 프랑스 15.7%, 스코틀랜드 14%, 아일랜드 12.9%, 독일 9.0%, 이탈리아 4.3%) 출신의 백인의 자손입니다. 아시아계 캐나다인은 전체 인구의 9%이며, 온타리오 주 남부와 밴쿠버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흑인은 전체 인구의 1% 이하를 차지하는데, 서인도 제도에서 온 이민들이 대부분입니다. 영어를 쓰는 섬나라들에서 온 이민들은 주로 토론토 지역에, 프랑스어를 쓰는 아이티 이민들은 주로 몬트리올에 정착하였습니다.
캐나다 인구는 캐나다 연방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2008년 기준으로 약 3,300만 명으로 인구 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3.3명입니다.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에 비해 인구수가 부족한데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점차 은퇴를 함에 따라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고 캐나다 경제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이민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약 25만명 정도의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받고 캐나다로 이주하고 있습니다. |
|
언어 |
캐나다의 공용어는 인구의 영어와 프랑스어입니다. 최근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모어로는 영어 57.8%, 프랑스어 22.1%, 가정어로 영어는 67.55%, 프랑스어는 21.70%, 인지도를 보면 영어 85.08%, 프랑스어 30.70%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는 1969년 7월 7일 공용어법(Official Languages Act)을 통해 프랑스어의 지위가 연방 정부를 통틀어 영어의 지위와 맞먹게 되었고 현재 프랑스어를 모어로 하고 있는 인구는 약 600만 명에 이릅니다. |
|
학비와 생활비 |
캐나다의 모든 교육 기관은 연반 정부와 주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 받기 때문에 영어 사용권 국가들 중 학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몇몇 주에서는 외국 학생의 학비를 85%까지 보조하기도 합니다. 영어 연수 비용도 미국에 비해 평균 약 80% 정도로서 숙식을 포함해서 연간 1,500~2,000만원 정도가 듭니다. 공산품 값은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나 다른 영어권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평균 학생의 용돈을 포함한 연간 생활비만 따져볼 때 700~1,000만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물가가 비싼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면 훨씬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
|
밴쿠버 주변 지역 (서부 지역) |
캐나다 서부 지역에는 캐나다에서 대자연과 현대 문화의 조화가 어우러진 곳 입니다.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밴쿠버를 비롯해 캘거리와 빅토리아 같은 도시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특히 서부지역은 산악지역과 해안지형이 같이 있는 지역이라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또한 아시아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어학원들을 밴쿠버, 캘거리 등의 다운타운에 집중되어 있어 교통이 용이합니다. |
|
토론토 주변 지역 (동부 지역) |
캐나다 동부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동시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캐나다의 정치, 경제를 담당하는 주요한 도시들이 모두 모여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오대호 연안에서 허드슨 만까지 다다르는 엄청난 넓이의 땅에는 다양한 자연이 숨어 있습니다. 경제의 중심인 토론토와 정치의 중심인 오타와, 산업의 도시 런던, 절경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등 캐나다의 모든 것이 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제 2의 도시인 몬트리올과 프랑스 문화를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퀘백 주는 불어권 지역으로 불어와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지역입니다. 서부의 밴쿠버에 비해 온타리오 주에는 한국학생 비율이 낮고 학원들이 지하철역을 따라 분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과 맞닿아 있는 미국으로 여행을 가기 쉬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