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usin lives at Secrimento(?) so I was searching universities near that area. Although I was forced to study abroad, after 2 weeks I fell in love with Davis Uni.
Lessons were very well structured, kind teachers; they are very different to Korean teachers. I was regretting that I didn’t come earlier to experience this. Various types of programs allow you to meet different types of people. Simply just non Koreans.
The most famous one is the ice cream social which is held every Friday. A lot of people come to this event so it was very helpful to improve my speaking skills. The one good thing about Davis is that there is only few Koreans. When I returned to Korea after 9 months I nearly forgot some of the Korean!
I realized how nice people are in Davis compared to New York. And for accommodation I chose home stay for few months but it was very terrible as the Mexican family’s food was just not the thing for me and the host family sort of ripped me off in various ways. After the contract finished I got a room share which was 600 dollars per month. Two rooms two toilets, it was very good.
Are you preparing for to study at Davis? I will link you a very good site for information.
http://www.kgsaatucdavis.com/I hope I get to see you at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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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겨울에 부모님에게 등떠밀려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척분이 세크리멘토에 거주 하고 계셔서 가까운 곳을 찾던 도중에 처음엔 등떠 밀려 온 유학 이였지만.. 도착 후 2주후 완전 Davis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됫어요 ㅋㅋ
수업도 괸장히 체계적이고 선생님들도 완전 친절 하고 ㅋㅋㅋ 한국의 선생님들과는 다른 관념을 가지고있어요 ㅋㅋ 진작 왜 안왔을까 생각도 들고..
프로그램도 굉장히 다양해서 친구도 사귈 수있습니다. 쉽게 물론 외국인친구 이구요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아이스크림 소셜!!
어학연수온 외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등들도 굉장히 많이와 스피킹을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아!! 그리구 영어 배우기 가장 좋았던점은! 한국인들이 굉!장!히! 적어 영어 공부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데이비스가면 한국 친구는 딱 두명있구 다 일본인 미국인 남미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9개월 만에 한국와서 정말 거짓말 안하고 이틀동안은 한국말이 안들리고 안나와서 조금은? 절망적이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ㅋㅋㅋ
데이비스는 일단 학교 선생님 수업내용 뿐아니라 정말 안전하고 사람들도 완전 친절해요!
뉴욕에 놀러갔을때 얼마나 데이비스 사람들의 친절한 미소가 그립던지...
아아 그리구 조용한 시골 동네에 처음에 저는 홈스테이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최악...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음.. 일단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그게 제일 힘들었그요,,
음 멕시칸 가족의 집이라 별로 넉넉지 못햇던 호스트엄마의 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는저는 이것저것 착취?를 많이 당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국인친구 호스트 자족중에 정말 좋은 분들도 많이게샤요..
이건 정말 운인것 같아요!! 그래서 홈스테이 계약이 끝나구 집나와서 룸 쉐어를 하는데 음.. 화장실 두개 방두개 인 집에서 한달에 600달러 내고 살았어요^^ 완전행복!
지금 그 집도 계약기간이 끝나서 원베드 리즈 한구 한달에 900달러내는데 완전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집도 너무 좋고 아파트 시설이 최신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고 포근한 데이비스 랍니다^^
그래서!!!! 저는 3주간에 짮은 방학을 이제 10일 남겨두고 데이비스로 돌아가려구요!!!
등떠밀려온 유학이 저 한테 새로운 목표를 주옸답니다 ^^^
지금 데이비스로 유학준비중 이세요?? 그럼 방구하시거나 많은 정보같은 거 있는 웹사니트 하나 알려 드릴테니 꼭 보구 가세요^^^
http://www.kgsaatucdavis.com/이거나 구글에서 UCD한인 학생회 치면 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 꼭꼭 데이비스에서 뵙기를 바랄게요!!
こんにちは!
私は昨年の冬に両親に背中を押されて留学に行ってきました!
親戚がSacramentoに住んでいたので、近いところを探していた時に両親に行った方がよいとアドバイスをもらい行ってきました。到着後、 2週間後には完全Davisの魅力にはまってしまいました(笑)
授業内容も良いシステムで先生方もとても親切で、韓国の先生とは別の概念を持っています(笑)もっと早くなぜ来なかったのかと考えました。
プログラムもとても多様で友達もたくさんできます。簡単に、もちろん外国人の友達もできます。
その中で最も有名なのは、毎週金曜日に開催されるアイスクリームのソーシャル!
語学留学中の外国人だけでなく、地元の人達とも会話する事ができ色々な事を学びました!
あ!それと、英語学習の最も良かった点は!韓国人の友達が親身になって助けてくれました。
今もDavis行けば韓国人二人日本人アメリカ人南アメリカの友人がいます。
だから、 9ヶ月ぶりに韓国に来て本当に嘘ではなく2日間は韓国語が聞けなくて絶望的な気持ちでしたが気分は良かったですね(笑)
Davisは学校の先生の授業の内容だけでなく、実際に現地も安全で人々もとてもに親切です!
ニューヨークに遊びに行った時にどのくらいのDavisの人々のフレンドリーな笑顔が懐かしかったか...
ああそれと、静かな田舎町に最初に私はホームステイをしました!
最悪...と言っておきたいこと。食べ物が合わなかった事が大変でした、 、
メキシカン家族ですからあまり裕福ではなかったですがホストママが優しく何も知らない私にあれこれしてくれました !しかし、他の外国人の友人のホストファミリーにも本当に良い方もたくさんいます。
これは本当に運だと思います!だから、ホームステイの契約が終わって家を出てルームシェアをしました。トイレ二つ部屋二つの家で月に600ドルでした^ ^本当のよかったでした!
今、その家の契約期間が終わって10.21まで??ワンベッドリーズ漢月に900ドル出す完全に天国が別にありません!
家もとても良くてアパート設備が最新だとするのは難しいが、本当に心が楽になり、ふくよかデイビスなんですよ^ ^
だから! !私は3週間にチャᆹは休暇をもう10日を残してデービスに戻るつもりです!
ドゥント押し寄せてきた留学が私に新たな目標をジュオᆻんです^ ^ ^
今デイビスに留学準備中ですか? ?その後、おならか多くの情報のようなものなウェプサニットか教えて差し上げるからぜひ宝具行ってください^ ^ ^
http://www.kgsaatucdavis.com/またはGoogleでUCD韓国人学生会打てば良いです^ ^ ^
それでは良い一日をさ市区しっかりデイビスでお会いできるのを願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