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건의 학교평가가 있습니다.
- 강사진 및 학교 담당자 만족도
평가 (4.8)
Seattle Downtown Center
2013-10-18 12:19:46
Jin**
Took me some time to get used to at time difference, and personally I think ELS dormitory is bit expensive but it’s all right if you get a good roommate. I met one Switzerland guy and 2 Taiwanese. Us 4 people used to hang out a lot and made other friends and also had parties later. Once you get into ELS centre, you get a placement test like TOEIC and a speaking test. Since I was not very skilled in speaking, I was placed in 105 out of 101~112. Make sure to prepare for the exam before you go, as
the lower classes study curriculum is way too easy except for speaking. Lesson starts from 8:30 till 12:20, 1:20~3:50. Depending on your timetable, you might get your recess at 1:20. If you only get the morning classes, it is called half intensive, all the classes refer to intensive classes. I recommend you to go only for morning classes as the afternoon class was not very good
in terms of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the class. It is almost like it is for the kid swho wants to go to college through ELS courses.
Although there is TOEFL class, I think Korea is the best to learn TOEFL except for speaking. I guess the good thing about the afternoon class is talking in English. Every weekends, there is extracurricular activities which is done outside the class, and also there are prizes for people who have done well at the end of the month. Also parties are available as there is
Halloween coming up. ELS Seattle students are very nice, but there are quite a lot of homeless people. They don’t really do anything to you directly but you can just ignore them. There is first Starbucks so you can travel around
near it. Downtown is not too msall, not too big. The fact you can go to College through ELS is very attractive. There are seminars where people from Colleges come and explain this and that. And from lesson 110, you don’t really do language courses
but you set a topic, and debate based on it. Although I didn’t take 110, I assume that it is because you need to utilize your language more in that level. Seattle’s weather is very nice ( didn’t even rain that much when I was there), and people are nice as well. I strongly recommend you to go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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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수가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동생이랑 갔어요. 그래서 서로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동생한테 오빠니까 티 안냈지만.............
ELS 기숙사는... 뭐 사람마다 다를텐데 사실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런데 룸메 잘 만나면 괜찮아요!
전 스위스인 친구랑 대만인 친구 2명 해서 4명이서 살았어요
대만애들이 형제였는데 걔네가 기타 생활비를 거의 다 쓰다시피 해서....... 두달 지내고 걔네 아파트로 옮길 때 저도 따라서 옮겼어요, 네명이서 나중에 ELS 센터 다니면서 친구들 많이 모아서 기숙사 내에서 파티도 하고 그랬죠!
ELS 센터는 들어갈 때 TOEIC 식으로 시험을 보고 이후 말하기 시험을 봐요, 전 말하기를 잘 못해서 101~112까지 있는 레벨 중에 105를 받았어요. 말하기는 사실 좀 준비해 가는 게 좋습니다. 수업이 너무 쉬워서 약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다만 말하기 시간에는 제가 너무 실력이 안되어서... 한국인이 리딩, 리스닝과 스피킹의 격차가 참 크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수업은 8시반부터 12시20분까지, 그리고 1시20분부터 3시50분까지 진행되고, 시간표에 따라 1시20분부터 쉬는 수도 있어요. 오전반만 듣는게 하프인텐시브, 다 듣는게 인텐시브인데, 사실 오전반만 듣는 걸 추천드리구요, 오후반은 ELS를 통해 칼리지를 가는 아이들의 학점을 채우기 위해 듣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업이 사실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토플반도 있는데 그것도 사실................... 우리나라가 토플 가르치는 건 가장 잘 가르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후반의 좋은 점은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고(주로 대화 코스!) 어차피 안들으면 그 시간에 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관광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또 주말마다 외부활동 있고 한달 끝나면 잘한 사람 상도 주고 파티도 하고 그래요! 저때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다 껴있어서 ^^^^
ELS Seattle은 학생들도 참 착하고, 다만 도시에 홈리스가 참 많은데, 처음엔 무서워도 지나가는 사람 건드리진 않아요, 하지만 길가다가 서로 욕하다가 싸우는 건 한번 목격... 걍 무시하시면 되구요,
아무래도 퍼스트스타벅스가 있으니까 그런 거 중심으로 돌아다니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운타운 크기가 적당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좁지도 않고 크지도 않거든요~~
ELS는 칼리지를 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네요, 칼리지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찾아와서 설명회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110부터는 언어수업이라기보다는 주제를 정하고 토론을 하고 지식을 쌓는 수업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전 110 안들었지만 ~ 아마 언어를 이제 좀 더 전문적인 단계에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Seattle이 굉장히 날씨가 좋고(저 있을 때는 비도 잘 안왔거든요, 선선하고~) 사람들도 착해요. 학원 다니는 애들은 더 착하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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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留学が初めてでたくさん心配倍したのですが幸いにも弟と行きましたので、お互いが支えになりました。弟からみてどうだか分かりませんか.............
ELS寮は...人それぞれだと思いますが私的には高い様な気がしましたが、、、しかし、ルームメイトも楽しく過ごせたのでよかったです!
私はスイス人と台湾人の友人2人私とで4人で住んでいました。
台湾友達が兄弟だったんですが他の生活費をほとんど使ったしまったので.......二ヶ月後に違うアパートに引越しした時に、私も引越ししました。四人でELSセンターに通いながら友達たくさん集めて寮で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 ELSセンターに入るにはTOEICの様な試験を受けて、その後に会話の試験を受けます。私は会話の試験があまり良くできなくて101 〜 112までのレベルの中105でした。会話にテストは事前に準備をして行く事がお勧めです。授業が私には少し簡単でお金がもったいなかったと感じました。ですが会話の授業では私の実力はあまり良くなく...韓国人の読み、聞き取り、会話の格差が本当に大きいということを実感しました。
授業は午前8時半から12時20分まで、午後は1時20分から3時50分まで行われ、時刻表に基づいて1時20分から休憩時間です。午前だけ聞くのハーフ集中、午前午後の授業も良いですが、実際には午前だけの授業をお勧めします。午後はELSを通じて大学に行く学生の単位の為という感じ、、、...実際授業内容はそんなに多くありません。
そしてTOEFLクラスもあります。事実...................韓国ではTOEFLを最も良く教えていると思います。戻りますが、午後のクラス良さは継続して話をすることができ(主に会話コース! )どうせ授業を受けなけらば、その時間に勉強ももするわけでもなく観光をするわけでもないので...
また、週末に外での活動もあります。1ヶ月終わると仲のいい友達と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あのときはハロウィン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 ^ ^ ^
ELS Seattleは、学生たちも本当に優しいです。どうしても都市にはホームレスが本当に多いですが、最初は怖くて道を歩くのも怖かったです。悪口を言われても無視をするのが一番です。
あと一号店スターバックスがあるので観光客の方も来られます。色々観光する所もあります。あとダウンタウンまで歩いてもいけます。
ELSは、大学に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魅力的ですね、大学に月に一度説明会もしているそうです。そしてレベル110からは言語の授業というよりはテーマを決めて議論をして、知識を身につける授業を中心に進行されます。私は110の授業を聞いていませんがおそらく言語を今より専門的な段階で活用する際に役にたつと思います。
Seattleはとても天気が良く(私がいる時は雨も降らず、過ごしやすい気候でした)。現地の人も優しく、学校に通う仲間達は、より優しくいい友達もできたので、 おすすめします!
Seattle ELS center 참가후기 입니다 ~~
2013-10-18 12:23:46
Min**
The one thing that I felt about ELS is that, you can widen your perspectives and improve your speaking by talking to other people from other countries. You are forced to speak English, and you will automatically learn their culture.
Also, there are extracurricular activities at the end of each week like bowling, making costume with pumpkin for Halloween or having a Thanksgiving dinner together. So not only English, you can learn America’s culture.
I lived with two Chinese people and both of them were young. They were 18 and 19 and they were studying at ELS to get into University in America. ELS’s classes are composed from 101 to 112. If you finish 109, you can get into most of College. I got into 107 in the first month. To be honest it was learning the same thing as I did in Korea but it was helpful since I didn’t do too well in Korea anyways. And also, there is LTC course which you can study yourself with computer and it helps you a lot if you actually study with it.
Since I went there with my brother, with his roommates and my roommates, we used to hang out a lot together. We moved out of dormitory later as it was pretty expensive. It is pretty difficult to look for a house if you are staying only for a short time (3 months for us), but we were lucky since my brother’s roommates were going to University and contracted for 2 years and we got into that house as roommates.
- Dormitory uses one toilet for with 3 people which I didn’t really like but for the people who get lonely, dorm is pretty good. Lunch is to be bought somewhere, but there are Korean restaurants as well as Hamburger, Pizza, Sushi etc near the dorm so it is pretty convenient.
Personally, it was a very satisfying 4 months for me. Made a lot of good friends, and I miss some of them eve now. And if you study really hard, you will get what you worked for. I learned a lot about
America as well and if you do have chance I recommend you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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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수가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동생이랑 갔어요. 그래서 서로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동생한테 오빠니까 티 안냈지만.............
9.11 때 가서 참 괜히 불안했는데, 가서 시차 적응하느라 시간 좀 잡아먹고,
ELS 기숙사는... 뭐 사람마다 다를텐데 사실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런데 룸메 잘 만나면 괜찮아요!
전 스위스인 친구랑 대만인 친구 2명 해서 4명이서 살았어요
대만애들이 형제였는데 걔네가 기타 생활비를 거의 다 쓰다시피 해서....... 두달 지내고 걔네 아파트로 옮길 때 저도 따라서 옮겼어요, 네명이서 나중에 ELS 센터 다니면서 친구들 많이 모아서 기숙사 내에서 파티도 하고 그랬죠!
ELS 센터는 들어갈 때 TOEIC 식으로 시험을 보고 이후 말하기 시험을 봐요, 전 말하기를 잘 못해서 101~112까지 있는 레벨 중에 105를 받았어요. 말하기는 사실 좀 준비해 가는 게 좋습니다. 수업이 너무 쉬워서 약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다만 말하기 시간에는 제가 너무 실력이 안되어서... 한국인이 리딩, 리스닝과 스피킹의 격차가 참 크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수업은 8시반부터 12시20분까지, 그리고 1시20분부터 3시50분까지 진행되고, 시간표에 따라 1시20분부터 쉬는 수도 있어요. 오전반만 듣는게 하프인텐시브, 다 듣는게 인텐시브인데, 사실 오전반만 듣는 걸 추천드리구요, 오후반은 ELS를 통해 칼리지를 가는 아이들의 학점을 채우기 위해 듣는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업이 사실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토플반도 있는데 그것도 사실................... 우리나라가 토플 가르치는 건 가장 잘 가르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후반의 좋은 점은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고(주로 대화 코스!) 어차피 안들으면 그 시간에 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관광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또 주말마다 외부활동 있고 한달 끝나면 잘한 사람 상도 주고 파티도 하고 그래요! 저때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다 껴있어서 ^^^^
ELS Seattle은 학생들도 참 착하고, 다만 도시에 홈리스가 참 많은데, 처음엔 무서워도 지나가는 사람 건드리진 않아요, 하지만 길가다가 서로 욕하다가 싸우는 건 한번 목격... 걍 무시하시면 되구요,
아무래도 퍼스트스타벅스가 있으니까 그런 거 중심으로 돌아다니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운타운 크기가 적당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좁지도 않고 크지도 않거든요~~
ELS는 칼리지를 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네요, 칼리지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찾아와서 설명회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110부터는 언어수업이라기보다는 주제를 정하고 토론을 하고 지식을 쌓는 수업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전 110 안들었지만 ~ 아마 언어를 이제 좀 더 전문적인 단계에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Seattle이 굉장히 날씨가 좋고(저 있을 때는 비도 잘 안왔거든요, 선선하고~) 사람들도 착해요. 학원 다니는 애들은 더 착하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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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留学が初めてでたくさん心配倍したのですが幸いにも弟と行きましたので、お互いが支えになりました。弟からみてどうだか分かりませんか.............
ELS寮は...人それぞれだと思いますが私的には高い様な気がしましたが、、、しかし、ルームメイトも楽しく過ごせたのでよかったです!
私はスイス人と台湾人の友人2人私とで4人で住んでいました。
台湾友達が兄弟だったんですが他の生活費をほとんど使ったしまったので.......二ヶ月後に違うアパートに引越しした時に、私も引越ししました。四人でELSセンターに通いながら友達たくさん集めて寮で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 ELSセンターに入るにはTOEICの様な試験を受けて、その後に会話の試験を受けます。私は会話の試験があまり良くできなくて101 〜 112までのレベルの中105でした。会話にテストは事前に準備をして行く事がお勧めです。授業が私には少し簡単でお金がもったいなかったと感じました。ですが会話の授業では私の実力はあまり良くなく...韓国人の読み、聞き取り、会話の格差が本当に大きいということを実感しました。
授業は午前8時半から12時20分まで、午後は1時20分から3時50分まで行われ、時刻表に基づいて1時20分から休憩時間です。午前だけ聞くのハーフ集中、午前午後の授業も良いですが、実際には午前だけの授業をお勧めします。午後はELSを通じて大学に行く学生の単位の為という感じ、、、...実際授業内容はそんなに多くありません。
そしてTOEFLクラスもあります。事実...................韓国ではTOEFLを最も良く教えていると思います。戻りますが、午後のクラス良さは継続して話をすることができ(主に会話コース! )どうせ授業を受けなけらば、その時間に勉強ももするわけでもなく観光をするわけでもないので...
また、週末に外での活動もあります。1ヶ月終わると仲のいい友達と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あのときはハロウィン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もしました^ ^ ^ ^
ELS Seattleは、学生たちも本当に優しいです。どうしても都市にはホームレスが本当に多いですが、最初は怖くて道を歩くのも怖かったです。悪口を言われても無視をするのが一番です。
あと一号店スターバックスがあるので観光客の方も来られます。色々観光する所もあります。あとダウンタウンまで歩いてもいけます。
ELSは、大学に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が魅力的ですね、大学に月に一度説明会もしているそうです。そしてレベル110からは言語の授業というよりはテーマを決めて議論をして、知識を身につける授業を中心に進行されます。私は110の授業を聞いていませんがおそらく言語を今より専門的な段階で活用する際に役にたつと思います。
Seattleはとても天気が良く(私がいる時は雨も降らず、過ごしやすい気候でした)。現地の人も優しく、学校に通う仲間達は、より優しくいい友達もできたので、 おすすめします!
ありがとう!ELSシアトル!
2015-12-23 14:01:15
みな
英語がずっと苦手だった私。
でもこのままだと社会に出ても通用しないと思い、一念発起してシアトルに留学してきました!
最初はホントに周りの人が何を言ってるのか全然分かりませんでした。
来てみたはいいものの、ホントに一人でやっていけるのか不安になってました。
ドキドキしながら初授業に行くと、先生が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英語が上手じゃない生徒が多い中ジェスチャーを交えてとても楽しく授業をしてくれました。
クラスメートも皆良い人で、お互い下手な英語を交えながら自己紹介をしたりしてすぐに打ち解け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おかげ様でクラスの雰囲気が良くて、みんな色々発言したり、質問したりして英語の勉強が楽しかったです。
シアトルの街は都会で、大きな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などがあってとても便利です。
学校も街の中心部にあるので、学校後に街をぶらぶらするだけでも楽しかったです。
ただ、私が行った時は想像以上に寒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やはり日本とは環境が違うな、と実感しました。
でも、週末にスキーに出かけたり、冬ならではのレジャーも楽しめたので良かったです。
短い間でしたが、とても濃い時間を過ごせたと思います。
本当にELSシアトル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シアトルでの留学生活!
2018-02-13 13:52:54
玲奈
大学の冬休みを利用して短期でシアトル校に留学しました。
シアトル校を選んだのは、シアトルが”エメラルドシティ”と呼ばれていて
アメリカでも最も暮らしたい町や住みやすい町といわれているのと、
個人的にコーヒーが好きなのでスタバの1号店にいきたかったのでシアトル校を選びました。
私が通っていたコースは短期で勉強もしつつ観光も楽しみたい学生向けのコースだったので
午前中は授業、午後は観光のための自由時間になっていて観光も十分に楽しめました。
滞在中は学生寮に住んでいたんですが、
クラスメート以外の友達もたくさん出来ていい英語の勉強にもなりましたし、
英語圏意外の国の学生と接することで英語以外の言語にも興味が持て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