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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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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란? |
나만의 설계에 의한 해외 어학연수 목적지
FAST , EASY , FREE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는 유학원이 통하지 않고 해외 학교 담당자와 스스로 직접 어학연수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해외 학교 지원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입니다. 유학원의 수수료를 아낌과 동시에 유학원의 추천에 의한 학교 선택이 아닌 학생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로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국가를 선택하신 이 후 각 국가의 학교 리스트를 확인한 이후 원하는 코스, 학교를 지원하실 수 있으며 지원 이후 해외학교 상담자 분으로 분터 학교 등록 관련 상세 설명을 안내 받으시며 직접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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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소개 |
몰타의 정식명칭은 몰타공화국(Republic of Malta)입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남쪽 90km의 지중해 중앙에 몰타(Malta)를 주도(主島)로 고조(Gozo)•코미노(Comino) 등의 구성된 섬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남쪽 끝에 위치한 시칠리아 섬에서 쾌속정으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영국과는 비행기로 3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고학적 유적이 풍부한 곳으로, 선사시대의 무덤인 하이포게엄(Hypogeum), 신석기시대 사원, 바로크풍의 수도 발레타(Valletta) 등이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의 세계문화 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814년 영국의 영토에 편입되어 제1,2차 세계대전 시 영국의 전쟁 수행에 유익한 역할을 하였고, 1964년 독립 후에도 영연방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약 150년 동안 영국의 지배 영향으로 몰타어와 함께 영어가 몰타의 공식 언어입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항공, 관광, 금융의 중계지 역할을 자임하면서 2004년 5월 유럽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행정구역은 없으며, 행정상 절차는 지방의회에서 감당합니다. 결코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규칙에 맞추어 숨쉴 틈 없이 생활할 필요가 없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적응기간이 지나 마음의 영유가 생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타인에게도 마을을 열게 되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몰타란 이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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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몰타는 일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일조량이 충분하여 안개나 서리, 눈이 내리지 않는 지중해성 기후를 띕니다. 맑은 바닷물과 연중 따뜻한 기후를 가진 나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바다에서 수영이 가능합니다. 12월~2월은 13~15도로 떨어지며 1년 중 가장 춥습니다. 나머지 달은 전반적으로 무더운 편으로 특히 7~8월은 38도까지 올라가며 아프리카에서 뜨거운 시로코 바람이 불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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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몰타는 몰타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태리어도 사용합니다. 몰타는 여러 곳의 지배를 받아 국민 대부분이 영어와 이태리어 외에도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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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거의 모든 도시나 시내에 위치해 있어 어디서든 쉽게 이용이 가능하지만 몰타는 한낮에는 모든 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SBC의 경우 오전 8시30분에 열고 1시쯤 문을 닫았다가 오후 3시쯤 문을 다시 열고 7시에 업무를 종료합니다. 신용카드는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환전은 호텔이나 길거리 환전소에서도 쉽게 환전이 가능하지만 통화량은 은행보다 비싸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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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몰타에서 사용하는 돈은 리라(RIRA)라고 하며 100센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환율은 1리라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3,300원, 영국 파운드로 1.25파운드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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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몰타는 섬을 관광하기에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수도인 발레타 버스터미널에서는 몰타의 어느 지역이든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몰타의 택시는 하얀 바탕에 빨간색으로 번호표가 쓰여져 있으며, 요금은 거리로 계산하지만 출발 전에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흥정한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일은 드물며 대부분 콜택시를 이용합니다.
※ 버스요금
- 일반버스 : 15센트
- 직행버스 : 40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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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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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몰타는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답게 곳곳에 스낵바부터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하며 중국식, 일본식, 레스토랑 등 오리엔탈 음식도 있으나 아직까지 한국음식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익숙한 맥도날드, 피자헛, TGIF, 버거킹 등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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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몰타는 오랫동안 영국의 통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영국문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당 교구가 몰타의 전반적인 전통관리자로서 업무를 다하고 있어 각 마을마다 가톨릭 성당이나 교회가 중심부에 자리하여 그 마을의 특성을 살리고 있습니다. 몰타는 국민의 90%이상이 가톨릭이며 종교법이 아직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어 이혼이 없는 나라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몰타인들을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돈독하며, 외부인들에게 매우 친절한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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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① 기숙사
몰타의 경우 대부분의 영어학교들이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의 식사는 직접 요리해 먹거나 아침과 저녁이 제공되는 형태로 나뉩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콘도 같은 곳을 기숙사로 대여해주는 것입니다. 몰타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학교 기숙사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장기 체류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기숙사 생활 후 플랫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② 홈스테이
몰타인 가정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몰타가정으로 배정이 됩니다. 몰타인들은 다른 유럽인들에 비해 매우 가정적이며, 온전한 가족의 형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홈스테이의 종류는 아침, 저녁을 제공하는 주로 Half Board인 경우가 많으며 홈스테이 가정에 따라 점심 샌드위치까지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③ 플랫
가장 많은 학생이 선호하는 숙소 형태로서 일반 주택이나 플랫(연립 주택)에 몇 명이 함께 사는 거주 형태로 대부분의 집 주방에는 기본적인 조리기구와 그릇들이 마련되어 있어 새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은 일반적으로 싱글룸과 더블룸, 트윈룸으로 나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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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
유학생들은 보통 교통비와 식비로 돈을 소비하며 유럽학생들의 경우 일주일에 약 10만원 정도를 소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기숙사나 플랫에서 직접 취사하며 생활할 경우에는 조금 더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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