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문화가 있는 부유한 테넥 도시에 위치 - 뉴욕 맨하탄에서 30분 거리에 위치 - 캠퍼스내 교내 아파트 기숙사 편리 -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교외활동제공
출신국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전세계의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ELS 프로그램을 선택하여왔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일본(30%), 대만(25%), 한국(20%)를 포함한 아시아 출신입니다. 중앙 아메리카(6%), 유럽(9%), 중동 국가 (4%) 출신의 학생들 역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ELS를 선택하였습니다.
조건부 입학제도
ELS 112점이 넘는 학생들은 학사와 석사과정에 지원 가능하며 두 학교 모두 학생들에게 CLA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 에 관하여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은 1942년에 설립된 사립 대학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 캠퍼스를 가진 최초의 학교입니다. 이 대학은 뉴욕 이외에도 캐나다, 영국, 뉴저지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100가지가 넘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FDU는 뉴저지에서 가장 큰 사립 대학교로 12,000명의 학생을 수용하고 있으며 뉴저지 주에만 두개의 캠퍼스가 있습니다. 뉴욕에 있는 캠퍼스는 글로벌한 교육을 위해 세계 각국의 인종이 모여있는 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도와주고 있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캠퍼스는 경영과 전문적인 전공에 중점을 두고있으며 플로햄 캠퍼스는 과학과 의학에 포커스를 두고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캠퍼스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합쳐 약 6,5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입니다.
위치 :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dorm 1000 River Road, Linden 8 Teaneck, NJ 07666
방 타입: 2인실
식사: 포함 안됨
최소 나이: 18
열쇠/손상: $100
설명: 기본 미국 기숙사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2인실 방에는 침구, 책상, 의자, 서랍장과 옷장이 있으며 화장실은 스윗메이트들과 함께 사용합니다. 각 방은 컴퓨터 인터넷 라인과, 케이블 티비가 있습니다. 각 방마다 담요, 베게, 침구들이 주어집니다. 지내시는 동안 각 방은 학생이 정리 해야 하며 빨래는 기숙사에 있는 유료 세탁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숙사는 안전을 위해 전자 키를 이용해 들어오셔야 하며 각 층에는 기숙사 도우미(남1, 여1)가 있습니다. 여름학기 기숙사 옵션은 세션 6,7,8에만 가능합니다.
홈스테이 위치: 지역별 홈스테이
방 타입: 1인실
식사: 주 14식
최소 나이:14
열쇠/손상:필요 없음
설명: 학생들은 스스로 통학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캠퍼스/ELS로 옵니다.
주변환경
ELS/Teaneck는 페어웨이 디킨슨 대학에 있으며 뉴욕 맨하탄에서는 30분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테넥은 뉴욕과 뉴저지 경계선에 있는 부유한 외각 도시로 아름다우며 안전한 도시 입니다. 테넥 시티 센터는 FDU 캠퍼스에서 걸어서 가실 수 있습니다. 테넥은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도시로 각종의 레스토랑과 상점이 있으며 미국 경험을 하고싶은 유학생들에게 최적의 장소 입니다. 더 많은 경험을 하시고 싶은 학생들은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언제든지 뉴욕에 가실 수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부근은 사계절이 또렷하며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예상하셔야 하며 이에 알맞는 옷을 챙겨오셔야 합니다.
학교시설
야구 필드, 농구 코트, 당구, 구내 식당, 피트니스 센터, 컴퓨터 센터, 피트니스 클래스, 체육관, 헬스 센터, 무선 인터넷, 언어 기술 센터, 도서실, 탁구,공원, 스낵 바, 축구 필드, 모든 시설 휠체어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I was
going to New Jersey to visit my cousin, but my parents recommended me to study English
while I am in the United States. Therefore, I enrolled in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for English study for 6 months. I did not know about New Jersey, so I
thought it was a small town, but actually it was huge. However, the school was
near my cousin’s house, so the public transportation was enough for me. There
are 30 lessons a week, it is an intensive program. I thought it would be too
much for me at the beginning, but as I got used to it, it was easier. Also I
made many friends, so speaking English was becoming more fun for me too. I was
really weak at speaking before, but as I studied hard in this school, I became
more confident in speaking. There are many Asians in the class. The town around
the school is really pretty too, it is good for a walk. Moreover, it takes 25
minutes to go to Time Square in New York, so travelling was convenient. How I
studied English was much different from Korean style studying! So if anyone is
coming to New Jersey, I recommend ELS.
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친척집에 놀러가려고 하다가 어차피 휴학하고 놀러가는김에 어학연수를 하고 오면 좋겠다. 해서 뉴저지 테넥에 있는 페얼리 딕킨슨 ELS랭귀지센터에서 6개월동안 어학연수를 마쳤습니다. 뉴저지가 굉장히 작은동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하게 넓고 커서 깜짝놀랐어요. 그래도 친척집에서 버스를타면 금방 가기 때문에 다니기 편했어요. 저는 1주일에 30레슨을 듣는 인텐시브 영어프로그램을 들었는데, 처음엔 너무 빡센것 같아서 조금 힘들었는데 금새 영어가 늘고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어에 재미가 붙게되었어요.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왔지만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계속해서 단어공부를 하고 말하기 수업을 듣다보니 자신감이 붙었어요. 외국인 비율은 한국인도 꽤 있고 일본인 중국인 아시아인이 제일 많아요. 그리고 테넥은 잘사는 동네라서 동네도 예쁘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버스로 25분이면 타임스퀘어까지 가기때문에 뉴욕에 놀러가기도 너무좋았구요. ELS는 인증된 어학연수기관인만큼 영어공부에 있어서는 걱정안하셔두되요.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뉴저지로 오시는분들은 이왕이면 ELS에서 들으시는걸 추천해요.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는 유학원이 통하지 않고 해외 학교 담당자와 스스로 직접 어학연수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해외 학교 지원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입니다. 유학원의 수수료를 아낌과 동시에 유학원의 추천에 의한 학교 선택이 아닌 학생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로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국가를 선택하신 이 후 각 국가의 학교 리스트를 확인한 이후 원하는 코스, 학교를 지원하실 수 있으며 지원 이후 해외학교 상담자 분으로 분터 학교 등록 관련 상세 설명을 안내 받으시며 직접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