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립 헌장 설립: 1829년 영국 왕실의 후원을 받아 설립되어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합니다. - 킹스 칼리지 런던는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세계 상위 800 개 고등 교육 기관과 비교하여 세계 공동 31 위를 차지했습니다. - 글로벌 유학생 중심: 190여 개국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캠퍼스로 국제적 교류 기회가 풍부합니다. - 의료·생명과학 강세: 유럽 최대 규모의 의료 교육·연구 센터로 건강·의학 분야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 도심 속 캠퍼스: 런던 중심부에 5개 캠퍼스가 있어 문화·산업·정치 중심지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국적비율
국제학생 비율 약 41%
전 세계 약 190개국 출신
예: 미국 학생만 매년 약 590명 참여
조건부 입학제도
KCL은 학업 능력은 인정하지만 영어 요건이 부족한 지원자에게 ‘조건부 입학(Conditional Offer)’ 신청을 허용하며, 이는 입학 전 영어·학업 보충 프로그램(Foundation 혹은 Pre-sessional English) 이수를 조건으로 학위과정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킹스 칼리지 런던 에 관하여
킹스칼리지런던(King’s College London, KCL)은 1829년 왕립 헌장을 통해 설립된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에든버러와 함께 ‘골든 트라이앵글’에 속하며 세계 최상위권 대학입니다. 스트랜드, 가이즈, 세인트토마스, 워털루, 덴마크힐 등 런던 도심에 5개의 주요 캠퍼스를 운영하며, 총 9개 학부 및 다양한 연구소를 통해 폭넓은 학문 분야를 제공합니다. 33,000명 이상의 학생(학부 약18,000명, 대학원 약15,000명)이 재학 중이며,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학내 다문화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학·간호·치의학 분야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의료 교육 센터를 운영하며, MRC 중심 및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등과 연계된 탁월한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학업 외에도 KCLSU(학생회)를 통해 300개 이상의 동아리, 60여 개 스포츠 클럽, 오케스트라·아카펠라·영화·라디오 등 다양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학생 주도형 싱크탱크·사회봉사 체험도 풍부합니다. 또한 런던 중심지 특성상 문화·비즈니스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현장 실습, 인턴십, 네트워킹 기회가 뛰어납니다.
스터디 데스티니 (Study Destiny)는 유학원이 통하지 않고 해외 학교 담당자와 스스로 직접 어학연수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직접 해외 학교 지원을 도와주는 웹 사이트입니다. 유학원의 수수료를 아낌과 동시에 유학원의 추천에 의한 학교 선택이 아닌 학생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웹사이트로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이 일절 없습니다. 사용 방법으로는 국가를 선택하신 이 후 각 국가의 학교 리스트를 확인한 이후 원하는 코스, 학교를 지원하실 수 있으며 지원 이후 해외학교 상담자 분으로 분터 학교 등록 관련 상세 설명을 안내 받으시며 직접 어학연수를 진행하게 됩니다.